이복근 시의원(강북1 자유한국)은 지난 20일 덕성여대 대강당에서 서울시약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복근 시의원은 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세이프약국 활용방안 공청회를 주최하는 등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10월 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약사회에서 주관한 「건강증진 및 의약품안사용과 약제비 절감을 위한 세이프약국 활용방안」 공청회에서 이 의원은 서울을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데 세이프 약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의원은 “세이프약국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확대되어 건강한 도시로서 또한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면 좋겠다”며 “앞으로 건강한 도시 서울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과 세이프약국 사업이 안정적이고 현실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마련과 예산지원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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