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달 30일 도봉구 창동의 한 아파트의 고드름 안전조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고드름을 제거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확인한 바 3층에서 8층까지 베란다에 고드름이 맺혀있어 굴절차를 이용해 제거 후 안전조치 한 뒤 귀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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