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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따뜻한재단 노원소방서에서 음악회 열어 - 강신애 “현장활동에 지친 대원들의 힐링 위해 후원 지속”
  • 기사등록 2016-06-27 11: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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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따뜻한 재단(이사장 강신애)은 지난 23일 노원소방서내 4층 마들홀에서 ‘따뜻한 재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노영심 음악감독의 소개로 시작해 정중화 퀸텟, 보컬리스트 김정립?박정미 등의 순으로 공연이 진행됐고 소방서 직원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윤득수 소방서장은 “감미로운 재즈음악과 함께 직원들의 후생복지 향상 및 그동안에 쌓인 업무스트레스를 푸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 이사장은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대원들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활동에 지친 대원들의 힐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후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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