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3-07 22:46:14
기사수정


▲채수창 지역위원장.

바른미래당 강북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채수창)는 지난 2월 26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안전정책 발굴 및 안전 관련 봉사단체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안전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하였다.


아카데미는 매주 안전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여 지역주민에게 알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세미나에서 취합된 자료를 지역 특색에 맞는 정책공약 및 매뉴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다른 지역에서 요청이 있을 경우 지역맞춤형 안전공약까지 지원해 줄 계획이다.


채수창 지역위원장은 “도시는 화재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이 많이 있는 만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안전정책이 지역주민의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고, 안전관련 정책 발굴 및 안전관련 봉사단체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516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