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지난 6일 지역사무실에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위한 학부모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북구청과 강북경찰서의 교통시설 실무자들, 녹색어머니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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