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경찰서(서장 이호영)는 23일 강북구 송중초등학교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엄마손 캠페인을 진행했다.
송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교육에서 1학년 학생들은 보행안전 수칙과 보행3원칙(서다-보다-걷다)을 배우고, 학교 밖으로 나가 엄마손 피켓을 들고 포돌이와 함께 길을 건너는 실습을 하였다.
엄마손 캠페인은 경찰청과 ㈜세이프키즈코리아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엄마손 피켓을 들고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보행하는 캠페인으로 3월 한 달간 전국 252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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