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종대 바른미래당 구의원 후보, 사무실 개소 -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 달라”
  • 기사등록 2018-05-29 22:34:35
기사수정


▲박종대 예비후보를 비롯한 바른미래당 소속 출마자들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바른미래당 강북을 제공)

박종대 바른미래당 구의원 후보는 지난 19일 삼양동사거리 인근 삼양아케이드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채수창 바른미래당 강북을 지역위원장, 이승훈 바른미래당 강북갑 지역위원장 등 당원과 지역주민 200여명 참석하였다.


채 위원장은 “박종대 후보는 가장 부지런하게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사람으로 구의원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종대 바른미래당 구의원 후보는  삼양동, 삼각산동, 송천동 지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2번에 걸쳐 시의원으로 출마(5회 한나라당, 6회 새누리당)했으나 실패하고 이번에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구의원에 도전한다.


▲강민기자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591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