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북을 지역위원장인 박용진 국회의원이 6.13 지방선거에서 강북을 지역에 출마한 민주당 시의원 후보자 2명과 구의원 후보자 4명이 전원 당선한데 대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박 의원은 “민주당 강북을 후보자 전원을 당선 시켜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저 박용진과 최선(삼양.송천.삼각산동), 안광석(미아.송중.번3동) 시의원 당선자, 서승목, 이용균(삼양.송천.삼각산동), 허광행, 최치효(미아.송중.번3동) 구의원 당선자까지 7명이 모두 한 팀이 되서 강북 발전의 노를 저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박용진 의원은 “주민들께서 저와 우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보내주신 성원 잊지 않고, 강북 발전의 약속을 지키겠다”면서 “강북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나는 것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지역위원회는 오는 20일 박용진 국회의원과 시의원, 구의원 당선자, 그리고 각 후보자 캠프의 선대위원과 지역 대의원, 열성당원을 모시고 <선거승리 당원 보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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