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준배)는 지난 18일 경기도 여주 소재 농촌체험 마을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의 공동체의식 향상 및 근로의욕 증진을 위해 공동체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약 70명이 참여했다. 느타리버섯 캐기, 묵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진행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주민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한편, 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참여주민을 위한 공동체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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