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강북갑 정양석 의원은 지난 2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대 국회 후반기 자유한국당 간사로 선임되었다.
정 의원은 20대 국회 전반기에도 외교통일위원회서 활동하였으며 ‘2017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정 의원은 “22명의 외통위 위원 국회의원 선수를 합쳐보니 92선으로 평균 4선 이상이다. 선배의원들을 모시고 외통위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심부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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