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구청장 오승록)은 지난 13일 중랑천 워터파크에서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물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도 편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물놀이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도 방문해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