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홍국표 부의장(쌍문1·3동, 창2·3동)은 지난 11일 도로이용 불편민원이 접수된 도봉동 안골마을 이면도로 주택가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홍 의원은 안골주거환경개선 사업(도봉동 350번지 일대)에 대하여 주민설명회를 통한 정비구역 지정내용과 사업계획 의견을 듣고 해당 구역의 협소한 도로폭과 불편한 진입로에 대한 도로개선 요청을 점검하기 위해 구청담당자와 함께 합동점검을 나섰다.
홍 의원은 “관계 공무원과 주민 모두가 합심하여 주거환경개선에 관심을 가진다면 보다 빠르게 완공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6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