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0-03 20:10:25
기사수정


▲(사)지구촌 안전연맹 안전포럼 모습

(사)지구촌안전연맹(대표 채수창)은 지난달 27일 강북구 안전캠프에서 안전포럼을 진행했다. 이날 포럼은 2019년도 일자리 설명회를 위해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일영 소방기술사의 ‘화재원인과 대피방법’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화재 시 가장 위험한 것은 연기인 만큼, 제연설비의 중요성 및 작동원리 이해를 강조하였다.


채 대표는 “내년 초 안전관련 일자리인 아동안전지킴이(경찰청) 및 통학차량 동승보호자(동승교사)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많이 접수하시라”며 “선발에 필요한 자격과 봉사경력을 부여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아동안전지킴이는 매년 초 각 경찰서에서 선발한다. 아동안전지킴이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아동안전을 관한 자격과 봉사경력을 갖춰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접수해야 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694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