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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3 2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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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은민생상담소에서 이용균 강북구의원이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이용균 강북구의원은 지난달 20일 참조은민생상담소 직접상담의 날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직접 청취했다. 참조은민생상담소(강북구 삼양로47길 21)에 방문한 동네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사항은 가정문제, 재개발 이주문제, 자원봉사, 사회적경제지원등 이었다. 현장에서 직접 듣는 주민들의 민원사항들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강북구청 집행부와 논의하기로 하였다.이 구의원은 “주민들의 다양한 문제제기와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라도 직접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다”며 “지역의 작은 문제라도 자신의 일처험 생각하고 꼼꼼히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 주민에게 힘이 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현재 참조은민생상담소에서는 전문가를 상담위원으로 위촉하여 월1회는 전문가들이 직접 사무실에서 상담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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