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0-10 21:46:36
기사수정


▲9월 21일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이 도봉 건강공단 후원으로 마련된 점심을 경로식당에서 먹고 있다.

창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영대)은 지난 9월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지사장 오성진)로 부터 사랑의 쌀 100만원어치를 전달받았다.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은 1999년 개관하여 19년동안 지역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전문기관이다. 복지관은 그간 취약계층 200여명의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에게 정기적으로 무료식사를 제공해오고 있다.


최영대 관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쌀을 후원해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에 감사를 드린다. 후원해주신 쌀은 취약계층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해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 오성진 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할 계획이며, 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이 되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697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