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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주) 노원. 도봉. 강북. 성북의 내일을 열어가는 1등신문 - 2018년 12월12일자 지령(紙齡)1000호 발행기념 및 발행인 취임식
  • 기사등록 2018-10-23 2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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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주)
노원. 도봉. 강북. 성북의 내일을 열어가는 1등신문
2018년 12월12일자 지령(紙齡)1000호 발행기념 및 발행인 취임식

 



북부신문(주)(발행인 장용석)이 12월 12일자로 지령(紙齡) 1000호를 맞습니다. 전국 주간신문 가운데 유례가 알려지지 않은 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에 본지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1000호 달성 기념식을 갖습니다.


북부신문은 1990년 창간이래 28년동안 지역언론문화를 창달하는데 앞장 서왔으며, 정확하고 공정한 언론보도로 지역신문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한 이래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역사적인 일을 기념하는 자리에 독자님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참석해 축하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행사 당일 3대 발행인인 장용석 북부신문사 대표이사의 발행인 취임식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사개요


◆일시:2018년12원05일(수요일)18시~21시
◆장소:궁전회관
◆주소:서울시 강북구 도봉로222(미아동195)
◆교통편:지하철 Subway
  지하철 4호선 미아역 1번출구
  1번출구에서 도보 1분거리
  버스 Bus
  수유시장(성신여대캠퍼스) 정류장 하차
  101, 102, 106, 107, 108, 120, 130, 140, 141, 142, 148, 150, 151, 153, 160, 710,
  N15, N16
  지선버스1144 공항버스6101 마을버스 강북04, 강북10


구민과 독자여러분들께서도 1000호 발간 기념 행사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02-997-3000 HP 010-635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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