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유인애 부의장이 18일 강북구 리틀야구단 발전에 큰 공헌을 세운 점을 높이 평가 받아 강북구 리틀야구단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강북구 리틀야구단은 1985년 창단된 명문팀으로 현재 강북구 리틀야구단 출신 30여명이 선수로 맹활약 중이다.
또, 강북구의회 최초로 여성으로서 부의장을 맡은 유인애 부의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열정으로 미래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교육도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인애 부의장은 “‘강북구 리틀야구단’과 같이 꿈을 갖고 노력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며, “강북구 리틀야구단 선수들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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