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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1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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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 ‘박용진TV’에서 강연중인 박용진 의원.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이 유튜브 채널 ‘박용진TV’를 개설해 국민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박용진TV’에 의정활동과 강연활동 등을 올리면서 구독자가 3만5500여명(12월 7일 기준)을 넘어선 상태다.


박용진 의원은 “유튜브를 통한 메시지 전달 방식은 공식적 채널 보다 시간·장소 등에 제약이 줄고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다”면서 “유튜브를 통해 국회와 국민간의 벽을 허물고, 적극적으로 소통해나가겠다”고 유튜브 채널 개설 포부를 밝혔다.


박용진 의원은 “교육개혁의 문제, 그다음에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관련해서 하나의 아지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국민들께서 교육개혁과 재벌개혁 모두 공감하고 함께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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