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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1 21: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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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의회 의장 이경철

안녕하십니까? 노원구의회 의장 이경철입니다.


동북부를 대표하는 북부신문의 지령1000호 발행과 장용석 대표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문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신 북부신문 장용석 대표와 기자들에게 55만 노원 구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어둠 속에 비추는 한줄기 빛은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의 희망의 등불이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면 국민들은 빛 속에서 살 것이고, 언론이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면 국민들은 어둠 속에서 살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동안 북부신문은 독자에게 알찬 정보와 정확한 소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또한 진실 된 보도와 부지런히 발로 뛰는 노력으로 오늘날 동북 4구를 환히 밝히는 등불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노원 발전을 지원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 드리며, 다시 한 번 북부신문의 지령 1000호 발행과 장용석 대표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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