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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동화책’ - 도봉청소년누리터 위드, 동화책 작품 전시회 개최
  • 기사등록 2019-07-10 11: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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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하나 뿐인 동화책을 만드는 프로그램 하·울·동에 참여한 부모와 아이들.

도봉청소년누리터 위드(관장 장재혁)는 도봉구청 1층 로비 갤러리에서 동화책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는 하·울·동(하나뿐인 울 애기 & 우리 동화책)사업의 하나로 하울동은 올해 도봉구 우수 평생교육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하울동은 지난 3개월 간 엄마와 아이가 대화를 통해 이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동화책을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자녀와 함께 제작한 동화책을 이번에 전시하게 된다.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여덟살 소녀 루시’, ‘나라구요! 바로 나!’ 등 총 10권의 동화책을 원화와 함께 전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청소년누리터 위드 홈페이지(
www.withdobong.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위드(02-903-1318, withdobong@naver.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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