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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31 18: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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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목 강북구의원이 상습 침수피해지역을 찾아 주민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강북구의회 서승목 행정보건위원장(더불어민주당; 삼양,공천,삼각산동)은 지난 26일 침수피해예방 활동을 펼쳤다. 서 위원장은 26일 오전과 오후 두차례에 걸쳐 호우주의보 발령과 기습폭우로 피해가 예상되는 관내 상습 침수지역과 시장주변 및 골목길 하수구 정비상태 등을 점검하고 관할 동 주민센터 및 구청 안전치수과에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서 위원장은 "대로변과 달리 골목이나 이면도로의 경우 준설이 미흡하거나 악취등을 이유로 하수구를 막은 곳이 많아 폭우가 내릴경우 침수 피해가 발생할수 있다." 고 관계부서의 예방 활동과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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