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청소년 11명에 ‘도봉 꿈지락 장학금’ 전달
“청소년 꿈과 미래 응원” 방학동아재들과 삼성척재활의학과의원 1,100만원 후원
2026-06-24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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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용추)가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장학금 지원사업을 이어갔다.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9일 지역 내 청소년 11명에게 총 1,100만원 규모의 ‘2026 도봉 꿈지락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방학동아재들과 삼성척재활의학과의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지역 내 청소년 사회복지기관과 중·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아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한 목표가 분명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있는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도봉 꿈지락 장학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협의회는 2021년부터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해 왔다.
그동안 협의회는 6년간 총 71명의 청소년에게 6,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지역사회 나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용추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도봉 꿈지락 장학사업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고 지역사회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는 청소년 11명에게 총 1,100만원 규모의 ‘2026 도봉 꿈지락 장학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