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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문화진지에서 손 맞잡은 도봉문화재단·한국가톨릭스카우트” 청소년 봉사정신·체험활동 확대 협력…130여 명 단원 평화문화진지 탐방 2026-06-24
편집국 bukbu3000@naver.com

도봉문화재단(이사장 오언석)과 한국가톨릭스카우트는 지난 14일 도봉구 소재 평화문화진지에서 지역사회 공헌과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카우트 교육 방법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인성과 체력을 함양하고, 봉사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체험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하며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가톨릭스카우트 산하 12개 제대 소속 청소년 및 기성 단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평화문화진지 일대를 탐방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도봉문화재단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도봉문화재단 오언석 이사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금주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가톨릭스카우트 단원들과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공동체 의식과 봉사정신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문화·청소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문화재단과 한국가톨릭스카우트 관계자들이 지역사회 공헌과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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