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bukbu3000@naver.com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정창수 구청장이 취임 첫날 국립4·19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지역경제 관련 첫 결재를 진행하고 전통시장 현장을 방문하는 등 민생 중심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지난 1일 오전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의 뜻을 기리고 구민을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구청으로 이동한 정 구청장은 취임 후 첫 결재로 ‘강북구 지역경제 살림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업 육성 등을 통해 지역 상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민선 9기 지역경제 종합계획이다.
구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주민 삶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는 방향 아래, 첫 결재 안건으로 지역경제 정책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정 구청장은 이후 수유재래시장, 수유전통시장, 수유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장 곳곳을 직접 살피며 경기 상황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취임 첫 결재에 이어 첫 현장 방문 장소도 전통시장으로 정한 것은 지역경제 정책의 해답을 현장에서 찾겠다는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행보라는 평가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힘을 얻고 주민들의 삶에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주민들이 ‘강북이 달라지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민선 9기 첫 현장 행보로 수유재래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은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시장 상인과 고객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