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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영유아 대상 ‘생명사랑 어린이 인형극’ 개최 교육 뮤지컬 ‘강아지똥’ 통해 모든 생명의 소중함 전해 2026-07-08
편집국 bukbu3000@naver.com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6월 24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명사랑 어린이 인형극’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뮤지컬 형식으로 마련됐다.


공연 작품인 「강아지똥」은 쓸모없다고 여겨지던 강아지똥이 민들레꽃을 피우는 거름이 되며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이들은 공연을 통해 ‘모든 생명은 존재 자체로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레이저쇼와 다채로운 무대 연출, 캐릭터 인형이 객석으로 내려와 어린이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구성으로 진행돼 영유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에 참여한 어린이와 교사들은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생명존중의 가치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인형극이 어린이들이 자신과 친구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어린이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한 어린이 인형극 「강아지똥」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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