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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형 주민자치 기반’ 강북구,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육 본격 추진 임원·간사 맞춤형 교육과 실무회의 운영…8월 신규 위원 대상 교육도 예정 2026-07-15
편집국 bukbu3000@naver.com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임원과 간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과 실무회의를 운영하며 ‘강북형 주민자치’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9일 강북스마트팜센터 교육장에서 주민자치회 간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간사 3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실무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각 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실무 중심의 소통이 이뤄진다.


이어 6월 16일에는 강북문화정보도서관 모두의마당에서 주민자치회 회장, 부회장, 감사 등 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임원 1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시 ‘찾아가는 주민자치 교육’ 사업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사단법인 자치분권연구소 송창석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회 임원의 역할과 리더십, 효율적인 회의 운영, 갈등관리, 조직 운영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 7월 8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분과장과 분과총무, 간사 등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임원 2차 역량강화 교육’이 열렸다. 성북마을살이연구회 홍수만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분과 운영 활성화와 협력적 의사소통,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분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참여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강북구는 오는 8월 주민자치회 수시모집을 통해 새롭게 위촉되는 위원들을 대상으로도 서울시 ‘찾아가는 주민자치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목원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권선필 교수가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 주민자치의 기본 가치와 운영 원칙 등을 교육해 신규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원활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강북구만의 특색을 살린 강북형 주민자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민자치회 임원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한 자치회 임원들이 임원의 역할과 리더십, 효율적인 회의 운영, 갈등관리, 조직 운영 역량 강화 등에 대해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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