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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민선9기 인수위 활동 마무리 56개 공약 실천계획 전달 공약 이행 로드맵 마련…정창수 강북구청장 “4년간 반드시 실천” 2026-07-15
편집국 bukbu3000@naver.com

강북구(구청장 정창수) 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활동 전반과 공약 이행 방안을 담은 ‘민선9기 강북구청장 56개 공약 실천계획서’를 정창수 강북구청장에게 전달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실천계획서는 정창수 구청장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56개 공약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담은 것으로, 구청 각 부서가 제출한 공약 이행계획을 바탕으로 인수위원회가 검토·보완해 마련한 실행계획이다.


김상언 인수위원장은 “2주간의 업무보고와 공약 이행계획 점검을 통해 실현 가능한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구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정책 의견도 별도로 전달해 관련 부서에서 지속적으로 검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실행계획이 민선9기 강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11일 위촉식과 함께 공식 출범한 이후 부서별 업무보고와 자문위원회, 공약 이행계획 검토회의 등을 잇달아 개최하며 공약 실행방안 마련에 집중해 왔다. 지난 10일 정창수 구청장에게 실천계획서를 전달하는 것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김상언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실무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4년 동안 실천계획서에 담긴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해 구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상언 위원장은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에서도 인수위원장을 맡으며 2회 연속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장을 맡는 기록을 세웠다.


▲ 정창수 강북구청장(가운데)이 인수위원회의 공약 실천계획서를 전달받은 후 김상언 인수위원장(왼쪽), 남미희 부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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