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bukbu3000@naver.com
한민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8월 17일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의원은 이날 “통합과 개혁, 승리의 밀알로 쓰임 받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이재명정부의 성공이 한민수의 지상과제”라고 밝혔다. 특히, “이재명정부가 성공해야 대한민국이 성공할 수 있다”면서, “경쟁할 때는 경쟁하더라도 오직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전당대회 이후 당의 화합을 위해서는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전당대회 과정에서는 치열하게 경쟁하더라도 선거가 끝난 뒤에는 하나로 뭉쳐야 한다”면서, “민주개혁진영의 통합을 이루고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노선을 뒷받침해 당의 외연을 넓히는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당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모바일·온라인 당원 소통 플랫폼을 강화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 결정 과정에 당원 투표를 상시화해 더불어민주당을 ‘당원주권정당’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내비쳤다.
또 세대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당내 ‘세대통합위원회’를 신설하고,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주거복지특별위원회’를 ‘주거환경개선위원회’로 확대·상설화해 실질적인 주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수 의원은 “개혁과 민생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과제”라며, “검찰·언론·사법개혁은 국민들께서 ‘이제 그만해도 된다’고 말씀하실 때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민수 국회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