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제356회 임시회 개회…구정업무보고·조례안 심사 돌입
5분 자유발언 통해 서울아레나 연계 전략·협치·의회 정상화 등 제언
2026-07-22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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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의장 강신만)는 16일 제35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구정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심사 등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의사일정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의원 3명이 구정 발전과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미애 의원은 ‘서울아레나와 도봉산을 연계한 도봉구 미래 성장 전략’을 제안했으며, 이성민 의원은 ‘집행부와 의회의 책임 있는 협치’를 촉구했다. 신은옥 의원은 ‘도봉구의회 정상화를 위해 모든 구의원들이 책임을 다해 달라’며 의회 정상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비롯해 집행부 제출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고, 구정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의원발의 안건은 ▲안병건 의원의 ‘도봉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승구 의원의 ‘도봉구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명화 의원의 ‘도봉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하금연 의원의 ‘도봉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도봉구의회는 23일에는 행정기획위원회의 도봉환경교육센터 현장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356회 임시회는 오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한다.

▲ 강신만 의장이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