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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아레나와 도봉산을 연계한 문화·관광벨트 조성과 도봉산 관광특구 추진을 제안하며, 도봉구의 새로운 성장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도봉구는 서울아레나 조성과 도봉산이라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동시에 갖춘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두 자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한다면 지역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울아레나를 찾는 공연 관람객들이 공연만 보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도봉산과 전통시장, 골목상권, 지역 음식점 등을 함께 이용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계한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도봉산 관광특구 지정 추진을 본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조 의원은 “관광특구는 단순한 명칭이 아니라 관광 인프라 확충과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상권 활성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이 되는 정책 수단”이라며, “도봉산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서울아레나와 연계한다면 도봉구는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도봉산 관광특구 지정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서울아레나와 도봉산,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연결하는 관광 동선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지역 축제와 공연,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한 도봉구만의 관광 브랜드 구축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한 교통·안내체계·홍보 등 관광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조미애 의원은 “도봉구의 미래는 개별 사업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서울아레나와 도봉산, 지역상권, 문화와 관광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가 구축될 수 있다”며, “의회와 집행부, 구민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도봉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조미애 도봉구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