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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옥 의원, 의장단 구성 과정 갈등 도봉구의회 정상화 촉구 “의장단 독식 사과하고 협치 복원해야…주민 위한 의회로 돌아가야” 2026-07-22
편집국 bukbu3000@naver.com

신은옥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장단 구성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언급하며 의회 정상화와 협치 회복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지역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해야 할 의회가 독선과 독단, 반목과 갈등으로 깊은 수렁에 빠져 있다”면서, “이 상태로는 제10대 도봉구의회가 제 역할을 하기 어렵고, 결국 그 피해는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신 의원은 “지금이라도 국민의힘에서 일방적인 독주를 멈추고 무너진 민주주의와 협치 정신을 회복해야 한다”며, “모든 의원이 책임 있는 자세로 의회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신만 의장과 정승구 부의장, 황수빈 운영위원장, 조미애 행정기획위원장, 강혜란 복지건설위원장 등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을 향해 “의장단 독식으로 의회를 파행으로 몰고 간 책임을 인정하고 구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는 협력과 조율을 바탕으로 민주적인 의회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는 약속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특히, 신 의원은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만이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제10대 도봉구의회를 바로 세우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동료 의원 모두가 주민이 맡긴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오직 주민의 뜻을 중심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저 역시 의원으로서 제10대 도봉구의회가 주민의 뜻을 실현하는 민의의 전당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협력하며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신은옥 도봉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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