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복지사업 추진 논의 정기회의 개최
제7기 협의체 출범 본격화…건강음료 배달·동 복지대학 등 민관 협력 강화
2026-07-22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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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정창수) 번2동은 지난 6월 30일 2026년 제2분기 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사업 추진 방향과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7기 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결과를 공유하고, 건강음료 배달사업과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사업, 동 복지대학 운영, 지역사회 특화사업 등 주요 복지사업의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아울러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위촉 위원 8명과 신규 위촉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협의체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위원들은 특히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연계, 말벗 활동, 자살예방 홍보와 교육 지원 등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하반기 추진 예정인 동 복지대학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번2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주민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