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bukbu3000@naver.com
강북구(구청장 정창수) 삼양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삼양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나눔분과 주관으로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을 담은 삼계탕’ 이웃돌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건강관리가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 30명에게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나눔분과 위원들은 오전 9시부터 삼계탕을 직접 포장하며 전달 준비에 나섰고, 오전 11시부터 대상 가정을 찾아 보양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히 보양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삼양동 주민자치회는 평소에도 주민참여사업과 나눔·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민정 삼양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나눔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행복한 삼양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만섭 삼양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삼양동 주민자치회원들과 신만섭 삼양동장이 어르신들에게 전할 삼계탕을 준비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