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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장애인협회, 강북의용소방대 대상 2차전지 안전교육 실시 리튬배터리 화재 예방·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자원순환 실천 확산 앞장 2026-07-22
편집국 bukbu3000@naver.com

(사)내부장애인협회는 지난 6월 30일 강북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강북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2차전지(리튬배터리) 안전수거 및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후원하는 녹색서울실천 공모사업인 ‘2차전지(리튬배터리) 안전수거 및 자원순환 확산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생활환경복지사 김미정 시민강사가 진행했으며, 의용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2차전지의 이해 ▲리튬배터리 화재 위험성 ▲올바른 사용 방법 ▲분리배출 요령 ▲자원순환의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사회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하는 의용소방대의 특성을 고려해 보조배터리와 휴대전화, 무선청소기, 전동킥보드 등 생활 속에서 사용이 늘고 있는 2차전지 제품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사용이 끝난 리튬배터리를 일반쓰레기와 함께 배출할 경우 수거와 운반, 선별 과정에서 충격이나 압착으로 인해 청소차량이나 재활용 선별장,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사례와 함께 안내했다. 또 배터리 내부 잔류 전류와 손상된 외장, 노출된 단자가 금속과 접촉할 경우 스파크가 발생할 수 있으며, 리튬배터리 화재는 고열과 유독가스를 동반해 초기 진화가 어려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용이 끝난 보조배터리와 휴대전화 배터리, 전자담배, 무선기기 배터리 등은 반드시 일반쓰레기와 분리해 주민센터와 공동주택, 공공기관 등에 설치된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올바른 분리배출은 화재 예방은 물론 리튬과 니켈, 코발트 등 유용한 자원의 재활용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도 함께 소개했다.


박용문 강북의용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리튬배터리 화재의 위험성과 올바른 사용 및 분리배출 방법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이 먼저 실천해 지역사회 2차전지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사)내부장애인협회는 강북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강북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2차전지(리튬배터리) 안전수거 및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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