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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 환우와 의료진 위한 ‘제1회 CURE M 음악회’ 개최 청소년 공연단 선율로 병원 로비 채워…환우·보호자·의료진에 치유와 위로 선사 2026-07-22
편집국 bukbu3000@naver.com

대한병원(성화의료재단)은 지난 6월 4일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우와 보호자, 병원 임직원을 위한 ‘제1회 CURE M 음악회(1st CURE M Concert for Healing Patients and Staffs)’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질병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장기간 간병으로 피로가 누적된 보호자와 의료 현장에서 헌신하는 임직원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소 진료 대기와 이동 공간으로 이용되던 병원 로비는 음악이 흐르는 작은 콘서트홀로 변신했다. 공연에는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초청 공연단 ‘큐어엠(CURE M)’이 참여해 클래식 명곡과 친숙한 대중음악을 선보이며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장을 찾은 한 환우는 “병원에서 수준 높은 음악회를 접하게 돼 잠시나마 병고를 잊고 큰 위로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병원 관계자는 “치료만큼 중요한 것은 환우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는 치유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는 문화가 있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조성과 환자·보호자와의 정서적 교감 확대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초청 공연단 ‘큐어엠(CURE M)’이 대한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제1회 CURE M 음악회’를 개최해 환우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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