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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과 도봉구 지역 교육기관 협의체 DO:LINK(두링크)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형 체험학습을 지원하는 ‘2026 브레인(BRAIN) 에듀투어’를 처음으로 운영한다.
브레인 에듀투어는 도봉구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자원을 하나의 체험 동선으로 연결한 지역 순환형 프로그램이다. 도봉도서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북한산생태탐방원, 시립창동청소년센터 등 DO:LINK(두링크) 4개 기관이 협력해 인문학과 생태, 로봇·인공지능(AI), 미래기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명칭인 ‘BRAIN’은 참여 기관의 핵심 콘텐츠를 상징하는 단어의 첫 글자를 조합해 만들었다. ‘Book(독서·인문)’, ‘Robot(로봇·AI)’, ‘AI·Innovation(미래기술·혁신교육)’, ‘Nature(생태·환경)’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신청 후 스탬프북을 받아 방학 기간 동안 4개 기관을 자유롭게 방문하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모든 기관의 체험을 완료하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참여한 학생에게는 별도의 선물을 증정하는 ‘지구사랑 실천! 대중교통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 운영 프로그램은 ▲북한산생태탐방원의 ‘누가 도토리를 가져갔을까?’ ▲도봉도서관의 ‘지식나침반’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의 ‘출동! 생태계 구조 작전 본부’ ▲시립창동청소년센터의 ‘디지털 리터러시 레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브레인 에듀투어는 오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7월 31일 오후 6시까지 카카오 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태식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에 처음 운영되는 도봉구 브레인 에듀투어는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배우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민·관·학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북부교육지원청과 DO:LINK(두링크)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형 체험학습을 지원하는 ‘브레인(BRAIN) 에듀투어’를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