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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전국 최초 온·오프라인 민간건축물 안전교육 체계 구축 자가점검 리플릿·현장교육·유튜브 영상 연계…구민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 강화 2026-07-22
편집국 bukbu3000@naver.com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건축물 노후화와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민간건축물 안전관리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건축물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담은 안전관리 리플릿을 제작해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비치하고,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리플릿에는 건축물 안전관리 방법과 자가점검 요령을 이해하기 쉽게 수록해 일상 속 안전관리 실천을 돕는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차이코프스키홀에서 민간건축물 소유자와 관리자, 건축물 안전관리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장덕배 한국기술사회 명예회장이 맡아 민간건축물 유지관리의 중요성과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활용법, 주요 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 방안 등을 설명했다.


구는 현장교육에 이어 강북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교육 영상을 게시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누구나 안전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리플릿, 집합교육, 온라인 교육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구민들이 언제든 건축물 안전관리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오는 11월에는 하반기 민간건축물 안전관리 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건축물 안전문화 확산과 구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건축물 안전은 평소 관심과 정기적인 점검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리플릿과 교육 영상 등 다양한 안전관리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구민들이 스스로 건축물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지난 6월 민간건축물 안전관리 교육에 참여한 강북구민들이 민간건축물 유지관리의 중요성과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활용법 등에 대해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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