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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폭염 대응 물품 지원 폭염·장마 대비 선제 대응…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건강과 안전 지원 2026-07-22
편집국 bukbu3000@naver.com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강북시니어클럽(관장 안동화)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강북시니어클럽은 온열질환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8일부터 19일까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야외 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82명에게 혹서기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돕는 ‘통학돌보미(등교)’ 사업 참여자를 비롯해 야외에서 활동하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다.


1차 지원에서는 강한 자외선을 차단하고 체온 조절에 도움을 주는 모자와 쿨토시를 지급했으며, 2차 지원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와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할 수 있는 우의를 제공했다.


통학돌보미 사업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폭염 속에서 활동할 때 더위가 가장 걱정이었는데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안심이 된다”며, “건강을 챙기면서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동화 강북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른 무더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성실히 활동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노인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강북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혹서기 지원물품을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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