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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학3동, IoT 안부확인으로 응급상황 어르신 구조 이상 신호 확인 후 신속 출동…화장실에서 쓰러진 어르신 병원 이송 2026-07-22
편집국 bukbu3000@naver.com

도봉구(구청장 김동욱) 방학3동이 사물인터넷(IoT) 안부확인 시스템과 지역 돌봄 인력의 신속한 대응으로 응급상황에 처한 어르신을 구조했다.


지난 5일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IoT 안부확인 시스템에서 장시간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는 이상 신호가 발생했다. 이를 확인한 방학3동은 즉시 도봉구재가노인복지기관 생활지원사와 우리동네돌봄단 활동가와 함께 대상자의 자택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이 화장실에서 넘어져 다리를 다친 채 움직이지 못하고 쓰러져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활동가는 곧바로 119에 신고했고, 어르신은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발견이 늦어졌다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현재 어르신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방학3동 관계자는 “IoT 안부확인 서비스와 우리동네돌봄단의 세심한 관심, 신속한 대응이 어르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돌봄단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돌봄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취약계층을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고독사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방학3동이 사물인터넷(IoT) 안부확인 시스템과 지역 돌봄 인력의 신속한 대응으로 응급상황에 처한 어르신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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