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도시’ 도봉구, 상반기 에코마일리지 2억 8000만원 지급
11만여 명 회원 참여…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 7만여 톤 감축 성과
2026-07-22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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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구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에 대한 보상으로 올해 상반기 총 2억8000만원의 에코마일리지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현재 도봉구에서는 약 11만 명의 구민이 에코마일리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 제도 도입 이후 도봉구의 누적 온실가스 감축량은 약 7만861톤으로, 전기 5,000만kWh, 수도 450만㎥, 가스 2,200만㎥를 절약한 것과 맞먹는 성과를 거뒀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 정도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시민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평가는 6개월 단위로 직전 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에너지 사용량을 산정하며, 5% 이상 15% 이상까지 절감한 회원에게 절감률에 따라 1만~5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지급받은 마일리지는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지방세 납부(ETAX) ▲온누리상품권 전환 ▲서울사랑상품권 전환 ▲가스앱 캐시 전환 ▲아파트 관리비 차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가입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도봉구청 기후환경과와 각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연중 가능하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일상 속 작은 에너지 절약 실천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된다”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코마일리지 제도에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구가 구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에 대한 보상으로 올해 상반기 총 2억 8000만원의 에코마일리지를 지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