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문화원(원장 최귀옥)은 10월 18일(토) 방학동 원당샘공원에서 제14회 도봉한글잔치 ‘우리말, 한글 쓰기’를 개최한다.
도봉한글잔치는 매년 한글날을 기념해 열리는 대표적인 지역문화축제로,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해방 전후 우리말 ‘한글’을 되살리기 위한 각계각층의 노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잔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와 공연, 놀이·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한글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같은 날 ‘제19회 도봉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도 함께 열린다. 대회는 글짓기(운문·산문)와 그림그리기 부문으로 나뉘며, 도봉구민 및 도봉구 생활권 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당일 오후 1시 30분 개회식을 통해 발표된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제14회 도봉한글잔치와 제19회 도봉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도봉문화원 사무국(02-905-4026)으로 하면 된다.


▲ 제14회 도봉한글잔치 포스터 및 제19회 도봉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