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지난 9월 8일 서울수암초등학교에서 어린이 통학로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2025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교육청, 노원경찰서, 노원구청, 도로교통공단, 복지재단 등 7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행사로 개최됐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홍보 피켓을 활용해 제한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등굣길 학생들에게 안전우산과 옐로카드 등을 배부해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 제고를 도모했다.
김태식 교육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나부터 조심’하는 인식 변화가 실질적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의 지속 협력으로 어린이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5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 참석자들이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