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최창수)은 9월 23일, 관내 초·중·고 94교에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2026년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비해,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의 안정적 운영과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돕기 위해 제작됐다.
안내서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 안내 ▲교육지원청 부서 및 센터 정보 ▲학생 지원 기관 안내 ▲자주 묻는 질문(Q&A) 등 학교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이 수록됐다.
특히 학교 주변 지역 자원과 기관을 안내함으로써, 학교와 지역기관 간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신속한 통합 지원을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최창수 교육장은 “이번 안내서를 통해 학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즉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