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병익)은 9월 30일 시립창동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이미선)와 지역 아동·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성 인식 형성과 성폭력 및 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동·위기청소년 보호 네트워크 구축, 예방사업 진행, 종사자 역량 강화 사업 등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병익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폭력 및 학대를 예방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좋은 시너지가 지역사회 안에서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선 시립창동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 인식 형성을 위해 서울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강북구와 도봉구 내 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 치료 및 아동학대 예방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왼쪽부터) 서울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김병익 관장과 시립창동청소년성문화센터 이미선 센터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