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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 추석 맞이 ‘송편·불고기 나눔’ 행사 진행 - 취약계층과 침수 피해 가구에 명절 음식과 따뜻한 마음 전달
  • 기사등록 2025-10-14 14: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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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우이동 주민자치회와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2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과 최근 침수 피해를 입은 24가구를 대상으로 ‘송편·불고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주민자치회와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송편과 불고기를 각 가구에 전달하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애정 주민자치회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효숙 자원봉사캠프장은 “지역사회의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이동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직능단체와 협력해 주민 복지와 화합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우이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에 전할 송편과 불고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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