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10월 23일(목)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열리는 ‘고전소설 속 역사여행’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구가 운영 중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생활 속 다산사상」의 오픈강좌로 마련됐다. 「생활 속 다산사상」은 다산 정약용의 가치관을 현대적으로 되새기며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도록 돕는 교육 과정이다.
올해 제28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차로 진행되며, 이 가운데 두 차례는 일반 주민에게 개방된다.
첫 번째 오픈강좌에서는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고전소설에 담긴 역사와 사회상을 통해 다산사상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수강 인원은 30명으로, 10월 20일까지 강북구청 교육지원과(☎ 02-901-6303)로 유선 접수만 가능하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두 번째 오픈강좌는 11월 20일 열리며, 중앙대학교 김누리 교수가 ‘2025 체제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다산 정약용의 실학정신은 오늘날에도 삶에 깊은 울림을 주는 지혜”라며, “이번 오픈강좌가 구민들에게 생활 속 다산사상을 접하고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지난해 열린 「생활 속 다산사상」 오픈강좌에서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