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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2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2년째 ‘사랑의 쌀’ 나눔 이어가 - 매달 10포대씩 전달…지역 취약계층에 2,400kg 쌀 지원
  • 기사등록 2025-10-22 1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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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2파출소 소속 생활안전협의회(회장 박용하)가 2년 동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다.


생활안전협의회는 도선사의 후원을 받아 2023년부터 현재까지 매달 10kg 쌀 10포대를 마련해 수유2동·우이동 주민센터에 전해왔다. 이렇게 모인 쌀은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에 꾸준히 지원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년간 총 240포(약 2,400kg)의 쌀이 전달됐으며,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박용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은 “생활안전협의회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마음이 든든하고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수유2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치안 협력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등 지역 안전망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정신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수유2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가 2년 동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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