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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만드는 음악 축제, 우이동 ‘솔내음 음악회’ - 화합과 공동체 정신 담은 지역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 기사등록 2025-10-22 10: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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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우이동은 지난 9월 27일 솔밭근린공원에서 ‘제12회 솔내음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300여 명의 주민이 함께 참여해 우이동만의 정서와 공동체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솔향기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 아래, 주민 주도의 기획과 참여 속에서 약 3개월간 준비가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트로트, 성악, 악기 3중주, 어린이 중창단, 포크송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페이스페인팅·캐리커처·풍선아트 등 체험 부스도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장으로 평가됐다.


김진미 우이동 동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솔내음 음악회에 대한 주민 참여와 자긍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의 문화 자산을 살린 우이동 대표 문화 브랜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솔내음 음악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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