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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청소년 자존감 UP 프로젝트, 7개월 여정 마무리 성과 공유 - 독립운동·공익체험 성장한 청소년들 밝은 미래 향해 한 걸음 내디뎌
  • 기사등록 2025-10-29 09: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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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후 2시 청소년희망브릿지 2층 교육실에서 사단법인 청소년희망브릿지(이사장 김남희) 주관으로 장애청소년과 가족, 참여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모여 ‘자존감 UP’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7개월 동안 이어진 프로그램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참여 청소년들의 성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독립운동과 공익수호 교육, 경찰관 역할체험, 순찰 및 캠페인 참여, 직접 만든 간식을 공익수호자에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존감 향상과 책임감, 타인에 대한 존중심을 키웠다. 활동 과정에서 촬영된 영상과 활동 성과를 함께 공유하며, 참가자들은 자신과 동료들의 성장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장애인부모연대 김숙향 도봉지회장은 “아이들이 얼굴이 밝아지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니 기특하고 대견하다”며, “차별받지 않는 세상에서 안전하게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참가 청소년은 활동 소감을 담은 감사문을 낭독하며 주변을 감동시켰으며, 어머니는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참여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남희 이사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존감 UP’ 프로젝트는 보훈테마활동 ‘보훈해봄’ 독립×공익수호 프로젝트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장애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 7개월 간의 아름다운 동행 이야기를 마무리하며 참여 청소년들과 가족, 기관 참여자들이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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