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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으로 만나는 위대한 클래식 거장들의 향연” - 강북문화재단, ‘위대한 클래식 작곡가들’ 시리즈 공연 선사
  • 기사등록 2025-10-29 09: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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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이 10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클래식 시리즈 공연 ‘위대한 클래식 작곡가들’을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멘델스존, 차이콥스키 등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명곡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공연은 세 달 동안 매달 한 차례씩 진행된다.


첫 무대는 지난 25일 ‘하이든, 모차르트 & 베토벤 with 카바티나 콰르텟’이 열었다. 섬세하고 정교한 연주로 주목받는 카바티나 콰르텟이 출연해 하이든의 현악사중주 D장조 Op.64 제5번 ‘종달새’,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1·2번, 베토벤의 현악사중주 B플랫장조 Op.130 제5악장 ‘카바티나’ 등을 들려줬다.


두 번째 공연은 11월 15일(토) ‘멘델스존 & 차이콥스키 with 마레 콰르텟’으로 꾸며진다. 멘델스존의 현악사중주 제6번 F단조 Op.80과 차이콥스키의 현악사중주 제1번 D장조 Op.11을 통해 낭만주의의 섬세한 감성과 정열을 전한다.


마지막 무대는 12월 20일(토) 오후 3시, 피아니스트 노예진과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OES)이 함께하는 ‘베토벤 with 피아니스트 노예진 & OES’로 대미를 장식한다. 베토벤의 대표 피아노 협주곡인 제4번 G장조 Op.58과 제5번 E플랫장조 Op.73 ‘황제’를 통해 웅장하고 장대한 피날레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www.gbcf.or.kr)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다. 강북구민은 1만원의 특별할인가로 관람할 수 있다. 


서강석 강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위대한 클래식 작곡가들’ 시리즈는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10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는 명곡 시리즈를 통해 클래식의 깊은 울림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강북문화재단이 준비한 ‘위대한 클래식 작곡가들-하이든, 모차르트 & 베토벤 with 카바티나 콰르텟’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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